Photo 에세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구 새이름 공모 안내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고장의 유래와 특징에 맞는 새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인천광역시 남구 새이름 공모 서류가 등기로 도착했다. 주안구와 미추홀구 두 가지 이름 중에서 선택하여 동봉된 서류를 주민센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더보기 2017년 유통센터 봄 소식 나는 답답한 매장 안에서 일하다가 은행을 오가면서 유통센터 단지내 화단을 바라본다. 봄이 시작되었는데 화단에는 파릇한 새 생명이 태어나서 꿈틀거린다. 봄은 만물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더보기 나의 블로그는 정년이 없다. 다음 블로그에서 2004년부터 블로그활동을 시작하여 13년차에 들어섰다. 나는 예전만큼 왕성하게 블로그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지만, 애착을 갖고 새로운 주제로 열심히 글을 올리고 있다. 나의 블로그는 정년이 없다. 우영. 2017. February. 22 더보기 미니 밥솥 구입하기 요즘에는 독신자와 핵가족화로 작은 사이즈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밥솥, 세탁기, 가구 등 작은사이즈는 공간을 적게 차지하고, 소형 밥솥은 밥을 짓는데도 시간이 단축된다. 우리집은 부부 둘이서 살고 있는데, 아침은 거의 먹지 않고 점심은 각자의 직장에서 해결하고 저녁만 먹는.. 더보기 2017년 인천산업유통센터 게시판 인천산업유통센터 게시판에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더보기 유통단지에 눈손님이 찾아오다. 출근하니까 첫눈이 내려서 쌓여있다. 눈이 쌓여있으면 백설처럼 희고 아름답지만 사람이나 차량이 밟고 지나가면 지저분하다 낮에는 기온이 올라가서 저절로 녹아버렸지만 매장을 찾아오는 고객들한테 불편함을 덜고 매장의 이미지를 위해 항상 청결하게 해야 한다. 출근하자마자 매장.. 더보기 청계산 & 우면산 더보기 어머니와 돌봄이 내가 어렸을 때 어머니는 개를 길렀고, 개는 해마다 새끼를 낳았다. 어머니는 어미 개와 강아지 한 마리만 남기고 팔아서 소리나는 그릇을 사야 좋다시며 냄비를 사오셨다.' 그래서 우리집에서는 구멍난 냄비를 사용하지 않아도 됐다. 막내동생과 살면서 두 조카를 기르시며, 개를 좋아하.. 더보기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