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답답한 매장 안에서 일하다가 은행을 오가면서 유통센터 단지내 화단을 바라본다.
봄이 시작되었는데 화단에는 파릇한 새 생명이 태어나서 꿈틀거린다.
봄은 만물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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