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휘 썸네일형 리스트형 손자가 성숙하다 손자 준휘가 어린이집에 다닌 후부터 의젓하고 자기주도적으로 바뀌었다고 한다.장난감을 사주면 자기 것을 알고 손에 놓치 않고 들고 다닌다고 한다.손자가 점점 성숙해지고 나는 반대로 노쇠해가고 있다. 더보기 준휘와 호기심 준휘가 생후 1년 4개월이 됐다. 이제는 윗니도 나오고 포크로 혼자 밥을 먹는다. 커피머신도 눌러보고 호기심이 왕성하다. 책을 좋아해서 항상 책꽂이 근처에 있으려고 한다. 더보기 준휘가 먹는 법을 배우다 준휘가 에어프라이어에서 익힌 파프리카와 단호박을 먹는다. 이유식을 먹기 시작하더니 금방 먹는 법을 배운다. 시간이 참 빠르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