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에세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만의 공간 거실 나만의 공간인 거실이다. 언제나 가족의 간섭을 받지 않고 컴을 다루거나 공부를 하고 글을 쓰고 차를 마시고 피곤하면 잠시 누워있기도 하는 나만의 One Room이다. 나는 어려서 어둡고 칙칙한 삶을 살아왔기에 나만의 공간은 늘 밝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색상으로 꾸며보았.. 더보기 컴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다. My Computer 가로 34센티미터 세로 27센티미터의 작은 공간 비록 협소한 공간이지만 아무도 침범할 수 없는 나만의 聖地 이 곳에는 나의 귀한 보물이 가득 차 있다. 친구들이 언제나 찾아와서 교감을 나눌 수 있는 응접실이 있고 서재에는 내가 정성들여서 쓴 글이 놓여져있다. 비록 고물 컴퓨.. 더보기 상현이가 카네이션을 사오다. 어버이날 기념으로 큰아들이 사온 카네이션이다. 그냥 시드는 것이 아까워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래서 나이가 들면 자식한테 의지하게 되나 봅니다.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