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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가을과 국화 가을을 상징하는 국화가 한창이다. 작은 국화화분을 구입해서 거실에 들여놓으니 집안 분위기가 살아나는 것 같다. 더보기
국민학교 국어교과서 여고 단체카톡에 동창생이 국어교과서를 올려놓아서 펌했다. 추석에 관한 내용이다. 요즘 초등학교 교과서는 어떻게 나올까? 궁금하다. 더보기
덧신 유행 예전에는 바지를 입을 때 여자들은 판탈롱 스타킹을 신었다. 수 년전부터 발목까지 올라오는 짧은 양말을 신기 시작하더니 지금은 덧신이 유행이다. 덧신을 덧버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예의를 갖추어야 할 자리에 맨발은 예의에 벗어나니까 덧신을 신게 된다. 드라마를 보면 남자도 실.. 더보기
실용적인 생활용품 다이소 매장에서 생활 속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했다. 다이어리 일정을 메모할 수 있는 보드판 여권지갑 사무실에서 종이컵에 커피를 타서 들고 마실 수 있는 컵홀더 통장과 메모지를 보관할 수 있는 화일 더보기
못난이 사과 물가가 내려갈 줄 모르고 비싸기만 하다. 전에는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못난이 사과도 가격이 싸니까 반갑게 느껴진다. 슈퍼보다 노점상에서 파는 과일 가격이 훨씬 싸다. 나는 약국 앞에 있는 노점상 트럭에서 파는 과일을 자주 산다. 한 바구니의 수량은 똑같은데 못난이 사과를 천 원 .. 더보기
긴머리와 머리핀 나는 긴머리가 잘 어울리는 편이라 나이가 들어서도 긴머리를 고수하고 있다. 봄. 가을. 겨울에는 김 머리를 풀고 다니지만, 더운 여름에는 긴머리가 덥고 거추장스러워서 머리핀을 사용하여 올림머리스타일로 하고 있다. 지하상가에 나갔다가 액세서리 매장에서 인조모발이 달려있는 .. 더보기
손선풍기를 구입하다. 30도를 오르내리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다. 나는 부채를 가지고 다니면서 사용하고 있다. 올해는 충전해서 사용할 수 있는 손선풍기가 유행이다. 생활용품 매장에서 손선풍기를 구입했다. 가볍고 크기가 작아서 목줄이 있어서 목에 걸 수 도 있고, 가방에 넣어가지고 다닐 수 있다. 더보기
페이스북 20억 돌파기념 나는 2013년 방송대학교 일본학과 홍보단으로 활동하면서 Face book에 가입했다. 페이스북은 '얼굴 사진첩'이라는 뜻으로 우리말로는 '댓글 나눔터'로 불리기도 한다. 나는 블로그를 활동을 하면서 페이스북 활동을 예전처럼 활발하게 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에 페이스북 사용자 20억 돌파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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