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앨범을 펼쳐본다.
남편이 가족앨범과 큰아들 앨범에서 아이들의 초등학교에서 대학교까지 졸업식에 참석했다.
1997년에는 내가 방송대학교에서 처음 국문학사 취득을 했는데 참석하여 축하해주었다.
남편도 나도 풋풋한 시절이 있었는데 그 시절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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