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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커피캐리어 & 페트병 종이컵 보관 커피숍에서 커피를 테이크아웃 주문 하면 운반하기에 편하게 종이로 만든 캐리어에 넣어준다. 마신 플라스틱 커피컵을 버리지 말고 깨끗하게 씻어서 건조시킨다. 생수병을 윗 부분과 아랫부분으로 나누어 자른다음 종이컵을 보관하는 용도로 사용하면 항상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나는 직장에서 이 방법으로 사용하고 있다. 더보기
인천광역시청과 가을 방송대학교 근처에 있는 인천광역시청은 울타리가 없다. 청사 앞 광장을 가을꽃으로 꾸며놓았다. 시민들이 방문해서 사진을 찍고 벤치에서 쉬고 있다. 더보기
손자의 '주니주니'유튜브를 개설하다 2021년 12월 31일 첫 손자 준휘가 태어난지 19개월이 됐다. 나를 보면 고개를 숙이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넘 귀엽다. 엄마와 아빠, 맘마, 멍멍 ,빠이빠이등 몇 개 단어를 말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할머니'라는 말은 하지 못하고 '할미'라고 부른다. 나는 손자사진을 블로그에서 비공개로 저장하고 있다. 작은 아들이 손자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유튜브를 개설해서 올렸다. 훗날 손자가 성장하면 부모의 정성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컴퓨터에 '즐겨찾기'로 해놓고 수시로 들어가본다. 우영. 2023년. 08. 13 주니주니 - YouTube 주니주니 - YouTube 더보기
화성시 궁평항 더보기
화성 우리꽃식물원 & 등고산 더보기
장마와 레인부츠 7월 들어서 장마비가 내리고 있다. 인터넷 보도를 보니 비가 오니까 발이 젖어서 맨발로 샌들을 신는 사람들이 있는데, 맨발은 오히려 발에 세균에 감염되거나 상처를 입을 수 있다고 한다. 올해는 장화를 패션처럼 신고 다니는 여성들이 많다. 요즘 장화는 발목까지 올라오는 기장과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기장의 두 가지가 있다. 나는 두 가지를 사서 교대로 신고 출근한다. 친구를 만나러 갈 때 원피스에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기장의 레인부츠를 신고 나갔는데 잘 어울린다고 했다. 친구도 내 장화를 신고 사진을 찍었다. 우영. 2023. 07. 15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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