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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손자의 '주니주니'유튜브를 개설하다

2021년 12월 31일 첫 손자 준휘가 태어난지 19개월이 됐다.

나를 보면 고개를 숙이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는 모습이 넘 귀엽다.

엄마와 아빠, 맘마, 멍멍 ,빠이빠이등 몇 개 단어를 말 할 수 있는데, 아직까지 '할머니'라는 말은 하지 못하고 '할미'라고 부른다.

나는 손자사진을 블로그에서 비공개로 저장하고 있다.

작은 아들이 손자의 일상을 동영상으로 촬영해서 유튜브를 개설해서 올렸다.

훗날 손자가 성장하면 부모의 정성을 기억할 것이다.

나는 컴퓨터에 '즐겨찾기'로 해놓고 수시로 들어가본다.

 

            우영. 2023년. 08. 13

주니주니 -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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