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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이야기

준휘와 호기심

준휘가 생후 1년 4개월이 됐다.

이제는 윗니도 나오고 포크로 혼자 밥을 먹는다.

커피머신도 눌러보고 호기심이 왕성하다.

책을 좋아해서 항상 책꽂이 근처에 있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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