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스터 샷’ 접종♣
‘부스터 샷’은 백신효과를 높이기 위해 1차 백신과 2차 백신 접종을 마친 일정시간이 지난 후에 추가로 접종하는 것이다.
한국 방역당국은 접종완료 후 6개월이 지난 만 60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을 접종하고 있다.
나는 6월16일 1차 접종을 하고, 9월1일 2차 접종을 마쳤다.
1차와 2차 두 번 다 ‘아스트라제네커’ 백신이다.
오늘 접종한 ‘부스터 샷’은 ‘모더나백신’이다.
코로나가 창궐한지 만 2년이 지났다.
다가오는 2022년은 코로나에서 벗어나기를 희망한다.
내일이 마침 신정(新正)이고, 다음날이 일요일이라 백신접종을 하고 푹 쉴 수 있다.
병원에서 돌아오는 길에 버스정류장에는 비닐로 사방을 막고, 발열의자를 놓아서 추운 날씨에도 따뜻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다.
友瑛. 2021년 12월 31일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지출 챌린지 (14) | 2022.08.16 |
---|---|
용역과 효율성 (0) | 2022.04.24 |
위드 코로나시대와 마스크 (0) | 2021.08.26 |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0) | 2021.06.18 |
블랙 아웃 (0) | 2020.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