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생전에 휴일에는 김밥을 자주 만들어주었다.
오랜만에 내가 김밥을 만들어서 먹으려고 하니까 시간과 품이 많이 든다.
남편이 만들어준 김밥이 그립다.
휴일에 김밥을 먹으면서 열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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