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합니다 ♥
당신은 착한 아들이었습니다.
당신은 자상한 아버지였습니다.
당신은 다정다감한 남편이었습니다.
1978년 당신을 만나서 40년동안 사랑했습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사랑하고 기억하겠습니다.
2018년 3월 22일
'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양병원 사별자가족 모임 (0) | 2018.07.07 |
---|---|
그리운 사람 (0) | 2018.04.30 |
가족과 보호자 (0) | 2018.02.05 |
남편의 존재 (0) | 2017.12.25 |
남편과 독감 예방접종 (0) | 2017.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