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5월 친정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벌써 5년이 지났다.
석가탄신일을 맞아 남편과 함께 아버지를 찾아뵈었다.
시아버님도 공동묘지에서 2013년에 이장하여 친정아버지와 같은 납골당에 모셨다.
꽃 두 송이를 사서 친정아버지와 시아버님한테 붙여드리고 묵념을 올렸다.
인천가족공원에 가는 길에 좋은 글귀가 있어서 사진으로 남겨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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