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에세이

상현이가 카네이션을 사오다.

 어버이날 기념으로 큰아들이 사온 카네이션이다.

그냥 시드는 것이 아까워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래서 나이가 들면 자식한테 의지하게 되나 봅니다.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근로자의날에 수봉공원에 다녀오다  (0) 2006.05.01
2005년 성탄절  (0) 2005.12.24
수도국산 달동네박물관에 다녀오다  (0) 2005.11.05
나만의 공간 거실  (0) 2005.07.17
컴 앞에서 인증사진을 찍다.  (0) 2005.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