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공간인 거실이다.
언제나 가족의 간섭을 받지 않고 컴을 다루거나 공부를 하고 글을 쓰고 차를 마시고 피곤하면 잠시 누워있기도 하는 나만의 One Room이다.
나는 어려서 어둡고 칙칙한 삶을 살아왔기에 나만의 공간은 늘 밝은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파스텔톤의 색상으로 꾸며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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