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손자가 태어난지 200일이 가까워온다.
워낙 건강하고 식성이 좋아 통통한데 분유와 더불어 이유식을 시작했다.
사과 이유식을 먹을 때는 신 맛에 얼굴을 찡그리는 것도 넘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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