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의 외아들이 결혼해서 낳은 딸 서아가 첫돌을 맞이했다.
서아는 친정 4남매 중에서 첫 손녀가 된다.
나는 아직 손녀가 없지만 내 손녀처럼 기쁘다.
여동생은 제부가 세상을 떠나서 생각이 많이 날 것이다.
요즘 코로나19로 인하여 뷔페식당에서 하지 않고, 조카가 사는 경기도 지역 아파트에서 가족끼리 셀프로 차려주었다고 한다.
코로나19가 지나가면 인천에 와서 친정형제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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