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33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다.
출근할 때 앞 베란다 창문을 닫고 나가는데 화초들이 더위에 축 늘어져있다.
퇴근 길에 햇볕을 차단할 수 있는 차양막을 사와서 설치했다.
앞으로는 화분들이 덜 더울 것이다.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월드컵과 추억용품을 폐기하다. (0) | 2018.08.12 |
---|---|
아날로그 앨범을 정리하다. (0) | 2018.08.04 |
남편의 사진을 정리하다. (0) | 2018.05.20 |
어린이날 대체 공휴일 (0) | 2018.05.07 |
소박한 행복 (0) | 2018.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