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시공사 선정총회에 다녀왔다.
남편이 퇴근하여 돼지뼈와 감자를 넣고 뼈감자탕을 끓여놓았다.
식당에서 먹는 것보다 담백하고 살코기가 많아서 푸짐하다.
1. 신선한 돼지뼈를 사다 깨끗이 씻어서 물을 붓고 끓인다.
2. 기름이 떠있는 물을 딸아버리고 다진 생강,감자,대파, 다진 마늘을 넣고 물을 붓고 끓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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