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숙은 고기를 양념하지 않은 상태로 맹물에서 푹 익히는 것을 말한다.
남편이 정기적으로 배낚시를 다녀온다.
남편 덕분에 생선회와 매운탕을 실컷 먹고있다.
매운탕도 맛있지만 양념하지 않고 백숙으로 끓여도 담백하고 맛있다.
[1]우럭을 손질해서 월계수잎과 다진 마늘, 소금을 넣고 뽀얀 국물이 나올때까지 끓인다.
[2]깻잎을 넣고 다시 끓이면 깻잎의 향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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