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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 축제

2008 Beijing Olympic에서 대~한민국과 加油(지아요; Jiayou)의 대결

 지난 8월8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2008 베이징올림픽이 개최되었다.                                                       한국은 금메달 13개로 종합성적 7위를 차지했는데 마라톤에서 이봉주선수가 28위에 머물러서 아쉽다.

이봉주선수는 그동안 마라톤을 하느라  고생을 많이 했는데 앞으로는 좋은 지도자로 거듭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이번 베이징올림픽에서는 유도의 최민호선수, 배드민턴의 이용대선수, 마린보이 박태환선수, 태권도의 손태진선수, 역도의 사재혁선수 등이 모두 꽃미남과 훈남으로 인기가 높다.

양궁에서는 중국 응원단의 방해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남녀 모두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받아서 뿌듯하다.

태권도는 종주국답게 4체급에서 모두 금메달을 따서 자존심을 지켰다.

야구는 올림픽에 처음 출전했지만 9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올림픽기간에 문대성선수가 IOC위원에 뽑혔고, 가수 비가 Beijing올림픽 폐막식에서 다른 가수들과 공연에 동참하여 한국의 위상이 높아졌다.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딸 때마다 애국가와 더불어 높이 올려졌던 자랑스런 태극기

 역도 금메달리스트 사재혁선수

 

유도 금메달리스트 최민호선수

 

양궁에서 10점의 과녁판

 

사격 진종오선수

 

배드민턴 남녀혼합복식에서 금메달 획득

 

태권도 차동민선수

 

태권도 손태진선수

 

태권도 임수정선수

 

태권도 황경선선수

 

역도 장미란선수 

 

 

 

9전승으로 금메달을 획득한 야구선수들

 

 

 IOC위원으로 뽑힌 자랑스러운 문대성 전 태권도선수

 

我愛 (wo ai)Beijing을 노래하는 가수 비

 

폐막식에서의 한국선수들

 

   수영 박태환선수

 

  마라톤에서 28위로 들어온 이봉주선수 

 

 

Beijing 올림픽 폐막식에서의 불꽃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