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주안미디어축전

                           ♠ 2008 주안 미디어 축전 ♠

Media란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媒體를 말하는데 인쇄매체, 녹음매체, 전자매체, 출판매체, 언론과 대중매체를 가리키고 있다.

 매체를 다른 말로 정보통신이라고 부르는데 CD-Rom이나 자기 테이프 등 정보 기록을 위한 물리적 매체와 문자와 소리, 영상 등 정보의 표현수단을 포함하고 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다.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지역의 특성에 적합한 소재를 개발하여 축제를 개최하고 있는데 ‘주안 미디어축전’도 이 중의 하나가 된다.

 지난 9월26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남구청 주최로 주안역 앞에서 구 시민회관 사이의 미추홀길과 청소년 미디어센터에서 ‘주안 미디어축전’이 열렸다. 나는 토요일 오후에 퇴근하여 찾아갔는데 차도를 막고 도로 위에서 마임이나 청소년 동아리 한마당, 각종 미디어체험 프로그램, 나눔 장터, 등 미디어를 이용한 거리축제가 한창이었다.

 나는 뒤늦게 가서 다양한 볼거리를 전부 체험하지 못하고 전시된 것 중에서 몇 가지만 사진을 찍고 기념으로 비단으로 표지를 만든 교통카드용 지갑과 수첩을 샀다.

 다양한 코너가 많았지만 어느 나눔장터에서는 디카로 사진을 찍겠다고 하니까 자신의 디자인이 도용될 수 있다면서 사진촬영을 불허해서 아쉬웠다.

              友瑛. 2008. October. 6

 

                현수막

 

                         주안역사

 

                                             주안역 조형물 

 

 

 

 

                    입술 조형

 

 

 

핸드폰 줄

 

 

비단으로 표지를 만든 수첩과 교통카드지갑

 

미디어 꽃심기

 

 

 

 

안내 팜플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