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4일 <뉴스광장>에서
“가짜 학위 교수 채용 비리 수사” 보도 중
미국의 한 원격 통신대학을 설명하면서
"그러나 이 대학은 미국에서도 비인가 상태인데다,
우리나라의 방송통신대와 같은 성격이기 때문에
석.박사 학위는 국내에서 인정되지 않고 있습니다"라고
표현했습니다
이같은 표현의 당초 의도는
미국의 ‘통신대학’ 설명을 위한 비유였으나
결과적으로 방송통신대가 비인가 대학으로 비칠 수 있는
오해의 소지가 있고,
방송통신대학의 석.박사 학위가 인정되지 않는 것으로
잘못 표현했습니다.
40여 만 명의 학사와 5백여 명의 석사를 배출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명예에 누를 끼친 점에 대해
방송통신대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대학 관계자 여러분께
사과드립니다.
최정민 기자 2007년 5월10일
국립 방송통신대학교 홈페이지 메인화면
'방송대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 방송대학교 인천지역대학 월미체육대회 (0) | 2007.05.29 |
---|---|
방송대 월미체육대회 (0) | 2007.05.29 |
[국립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위상 (0) | 2007.05.13 |
2007년 중문학과 일일호프행사 (0) | 2007.04.30 |
2007년 중문학과 MT를 다녀와서 [2] (0) | 2007.0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