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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만 66살 생일과 화분

만 66살 생일이 지났다.

여고동창생이 카톡으로 축하 메세지를 보내주고 여동생이 춘천 닭갈비를 택배로 보내주었다.

작은아들은 설날 다녀가면서 축하금을 주었다.

큰아들은 보이스톡으로 축하를 했다.

코로나때문에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셀프로 생일을 보냈다.

케이크 대신 떡을 사고, 금전수와 산세베리아 화분을 새로 샀다.

거실에 화분식구가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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