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날과 마스크 선물 ♣
2021년 설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직장에서는 단골 거래처에 보낼 식품류 선물세트를 들여와서 나누어 주고 있다.
오늘은 내 직장 공급처에서 담당자가 KF94 마스크를 가지고 와서 대표님과 나한테 한 박스씩 나누어 준다.
나는 마스크를 집으로 가져오지 않고 직장에 두고 사용하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있다.
모두가 KF94마스크를 필수적으로 착용하고 지니고 다닌다.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실에 극세사 담요를 깔다 (0) | 2021.02.26 |
---|---|
만 66살 생일과 화분 (0) | 2021.02.20 |
나이와 주름 (0) | 2021.02.01 |
행남자기 접시 & 머그컵 (0) | 2021.01.26 |
여동생의 방문 (0) | 202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