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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발코니 화분을 거실로 옮겨놓다

내일은 영하 14도로 내려간다고 한다.

앞발코니 유리가 바깥기온과의 차이로 하얗게 서려있다.

발코니 중문을 열면 찬공기가 훅하고 느껴진다.

발코니에 있던 화분을  거실로 옮겨놓으니 꽃들이 생기가 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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