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바이러스19 확진환자 수가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증가하고 있어서 안타깝다.
나는 미세먼지 필터기능이 있는 KF94마스크를 사지 못했다.
그래서 전에 사놓았던 일반마스크 여러 장을 세탁해서 교대로 사용하고 있다.
대표님한테서 귀한 마스크 한 장을 받았다.
약국마다 마스크가 '품절'이라고 써 붙여놓는다.
정부에서 다음주부터 '마스크5부제'를 실시한다고 예고했다.
내가 65년 동안 살아왔지만 '마스크 5부제'는 처음이다.
조금만 마스크 한 장이 이렇게 소중하게 느껴질줄이야.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적 마스크 구매 체험기 (0) | 2020.03.14 |
---|---|
최고의 선물 (0) | 2020.03.13 |
여고친구들이 65살 생일을 축하하다 (0) | 2020.02.01 |
2019년 연말정산 자료 제출 (0) | 2020.01.31 |
목걸이와 팔찌, 반지를 처분하다 (0) | 2020.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