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에세이

목걸이와 팔찌, 반지를 처분하다

나는 나이가 들면서  팔찌와 귀고리를 하지 않은지가 꽤 됐다.

다음에 다시 가공해서 착용하려고 패물함에 보관하고 있었다.

오래전에 착용하던 18K목걸이, 14k반지와 팔찌, 귀고리를 금은방에서 처분했다.

요즘은 금 시세가 예전에 산 금액 보다 올라서 값을 잘 받았다.

18K목걸이는 중량이 8푼으로 12만원을 받았다.

14K팔찌와 반지, 귀고리는  총 중량이 4돈으로 49만원을 받았다.

총 합계가 61만원이다.

이제 진짜 패물은  없고, 모조품(이미테이션)만 남아있다.



보석함 아래칸은 이미테이션이다.




              처분한 목걸이와 팔찌, 귀고리, 반지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고친구들이 65살 생일을 축하하다  (0) 2020.02.01
2019년 연말정산 자료 제출  (0) 2020.01.31
직장인과 아침식사  (0) 2019.12.24
성탄 트리와 소확행  (0) 2019.12.08
친환경 수세미를 만들다.  (0) 2019.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