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보름 앞으로 다가온다.
생활용품 매장에서 가장 작은 트리 하나를 샀다.
허전했던 거실에 반려인형 철수와 함께 트리를 놓았다.
조절기를 콘센트에 연결하니 푸른 빛과 붉은 빛으로 번갈아 빛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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