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출근하면서 항상 도로변 유통센터 화단을 지나게 된다.
화단에 들어서면 나무에서 뿜어나오는 향기에 코가 상쾌하다.
벚꽃과 철쭉은 져버렸지만, 녹음이 무성해서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눈이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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