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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

인천에 살면서도 항상 바쁘게 살다보니 자유공원과 차이나타운에 10년만에 다녀왔다.

따스한 햇살과 벚꽃이 흩날리는 봄 기운을 맘껏 느껴볼 수 있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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