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슈퍼에서 햇마늘을 팔고 있다.
주말에 한 접 (백 개)을 사다 물을 붓고 불렸다.
마늘 껍질을 벗기는데 6시간 이상 소요됐는데 손목과 허리가 아프다.
슈퍼에서 껍질을 까놓은 마늘을 팔고 있지만 대부분 중국산이다.
분쇄기로 마늘을 찧고 용기에 담아서 냉동실에서 보관했다 꺼내어 먹으면 된다.
남편이 생전에 도와주어서 편했는데 오늘도 남편 생각이 난다.
'Cooking & Episod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냉장고 파먹기=카레라이스 (0) | 2019.06.26 |
---|---|
애호박 말리기 (0) | 2019.06.06 |
무의 효능과 요리 (0) | 2019.03.25 |
묵은지 볶음을 만들다 (0) | 2019.03.10 |
오곡밥을 지어 먹다 (0) | 2019.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