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에세이

차가버섯을 구입하다.

퇴근하는데 트럭에서 과일을 팔고 있다.

원산지가 러시아인 차가버섯도 팔고 있어서 1Kg에 4만원을 주고 구입했다.

지난 5월에는 종합병원 앞에서 차가버섯을 구입했다.

 물을 끓여서 차가버섯을 우려낸 후 마시는데, 항암효과가 있어서 남편이 열심히 먹고 있다.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선풍기를 구입하다.  (0) 2017.07.07
페이스북 20억 돌파기념   (0) 2017.06.30
남편과 갈치선물  (0) 2017.06.11
남편과 마늘  (0) 2017.06.08
가정의 달과 이미자 빅쇼   (0) 201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