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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남편과 마늘

요즘 햇마늘이 출하되어 슈퍼마다 마늘을 쌓아놓고 팔고 있다.

우리집에서는 해마다 마늘을 사다 찧어서 냉동실에 두었다 먹고 있다.

올해도 한 접 (백 개)을 사다 일요일에 껍질을 벗겨놓았다.

내가 출근한 사이에 남편이 절구로 마늘을 찧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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