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KBS에서 국민가수 이미자씨의 공연을 방영했다.
나는 1955년에 태어났는데, 이미자씨는 가수로 데뷔해서 '국민엄마'같은 존재다.
트로트의 여왕이라는 수식어가 낯설지 않다.
오로지 가요라는 분야에서 가수의 길을 달려온 만큼, 세대를 초월하여 팬들의 절대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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