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대형마트에 갔다.
3월이라 그런지 학생들의 학용품을 진열하여 놓고 파는데, 가격이 시중의 절반도 안 되는 것처럼 싸다.
나는 노트와 수성펜과 유성매직을 샀다.
연습장을 끼워 사용할 수 있는 바인더와 인덱스 파일을 샀다.
앞으로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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