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고장의 유래와 특징에 맞는 새 이름을 공모하고 있다.
내가 살고 있는 인천광역시 남구 새이름 공모 서류가 등기로 도착했다.
주안구와 미추홀구 두 가지 이름 중에서 선택하여 동봉된 서류를 주민센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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