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에세이

지하철 임산부석 & 시내버스

 나는 출퇴근하면서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시트가 더렵혀지니까 대부분 어두운 색상의 시트를 설치한다.

 최근 새로 만든 마을버스는 1인용 앞좌석이 분홍색과 노랑색의 예쁜 색상의 시트로 덮혀있어서 누구나 앉고 싶어진다.

 지하철의 임산부석도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K한테 중국어 교재를 주다.  (0) 2017.04.10
필기구와 노트를 구입하다.  (0) 2017.03.31
남구 새이름 공모 안내  (0) 2017.03.29
2017년 유통센터 봄 소식  (0) 2017.03.27
나의 블로그는 정년이 없다.  (0) 2017.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