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출퇴근하면서 마을버스를 이용하고 있다.
버스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면 시트가 더렵혀지니까 대부분 어두운 색상의 시트를 설치한다.
최근 새로 만든 마을버스는 1인용 앞좌석이 분홍색과 노랑색의 예쁜 색상의 시트로 덮혀있어서 누구나 앉고 싶어진다.
지하철의 임산부석도 안락하고 편안한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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