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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에세이

삶은 고구마와 컵라면

10월이 지나고 11월이다.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아침에는 영하의 날씨다.

매장에 가스난로를 켜고 부츠와 패딩자켓을 입고 근무한다.

나는 7시까지 출근하기때문에 아침밥을 먹을 시간이 없다.

요즘은 아침식사 대용으로 컵라면과 고구마를 삶아서 함께 먹으니까 든든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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