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과제물을 작성하느라 너무 바쁘다.
공부를 정신적 노동이라고 하는데 자꾸만 먹을 것이 당긴다.
남편이 힘내라고 박카스와 영양제를 사오고, 나는 강냉이와 단감, 귤, 연시를 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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