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를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미용실에서 파마를 했다.
지난 4월에 파마를 하고 여름내내 올림머리를 해서 파마가 풀려있다.
내일 결혼식이 있어서 드라이를 하는 것보다 파마를 미리 하는 것이 절약 같아서 파마를 한 것이다.
머리 기장을 자르지 않고 다듬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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