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양원에서 요리실습 프로그램을 개최하여 친정어머니가 자원봉사자의 도움을 받아 요리하시는 모습이 진지하다.
집에 계셨으면 요리를 하여 식구들의 입맛을 돋구어 주셨을텐데...
엄마표 요리가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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