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스마트폰이 분신처럼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었다.
스마트폰을 손으로 들고 다니고 자주 접촉하다 보면 커버가 손때가 묻어서 더럽혀진다.
나는 1년에 한 번씩 교체해왔는데 이번에는 아는 동생한테 부탁하여 통가죽으로 맞추었다.
내가 좋아하는 붉은색 바탕에 해바라기꽃을 넣었더니 너무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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