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트 썸네일형 리스트형 거실에 극세사 담요를 깔다 거실에서 사용하던 카페트가 낡아서 버리고 극세사 무릎담요를 깔았다. 담요의 크기가 크지 않아서 거실이 깔끔하다. 앞으로도 미니멀리즘 추세에 맞추어 살아가려고 한다. 새로 사는 것보다 있는 것을 활용하면 물건도 줄이게 되고 경제적이다. 더보기 강아지 인형한테 철수라는 이름을 지어주다. 이사하고 나서 깔았던 거실 카페트가 더러워져서 다른 것으로 바꾸었다. 오렌지색 바탕이라 거실이 한층 환하고 예쁘다. 집과 사람은 가꾸기 나름이라는 말이 실감난다. 출근하고 나면 강아지 인형이 홀로 집을 보고 있다. 강아지 인형한테 목걸이도 걸어주고 '철수'라는 이름도 지어주.. 더보기 알뜰한 겨울나기 ♠ 알뜰한 겨울나기 ♠ 본격적인 영하의 쌀쌀한 겨울날씨가 계속되고 있다. 가정경제를 책임지는 주부의 입장에서 전기요금과 도시가스요금이 올라서 현명하게 겨울나기를 준비해야 할 때가 온 것이다. 거실에는 카펫을 깔아두면 보일러를 틀지 않아도 바닥에서 올라오는 냉기를 막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