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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센터

2017년 유통센터의 봄 더보기
2017년 유통센터 봄 소식 나는 답답한 매장 안에서 일하다가 은행을 오가면서 유통센터 단지내 화단을 바라본다. 봄이 시작되었는데 화단에는 파릇한 새 생명이 태어나서 꿈틀거린다. 봄은 만물의 시작임을 알려준다. 더보기
2017년 인천산업유통센터 게시판 인천산업유통센터 게시판에 2017년 정유년을 맞이하는 포스터가 붙어있다. 더보기
2016년 유통센터 가을 2016년도 어김없이 가을이 찾아왔다. 해마다 찾아오는 가을은 10년째 똑같은 가을이지만 느끼는 감정은 다르다. 더보기
2016년 산업유통센터의 열번 째 봄 나는 십 년동안 근무하면서 열번째 봄을 맞이한다. 올해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오고 벚꽃과 철쭉도 피었다. 나는 출퇴근하면서 단지 안의 꽃에 취해본다. 더보기
2015년 산업유통센터 단지와 단풍 나는 매장에서 혼자 근무하고 있다가 사장님이 출근하면 단지 내 기업은행과 신한은행을 산책하면서 다녀온다. 가을 막바지에서 화단에 심어져있는 나무들이 알록달록 예쁘게 물든 단풍을 보면 눈이 힐링되는 것 같다. 나는 빨갛게 물든 예쁜 단풍잎 두 장을 사무실로 가지고 들어와서 .. 더보기
산업유통센터 여름 전경 5월하순에 접어들면서 봄에서 여름으로 가고 있다. 산업유통센터 내 화단에 있는 꽃과 나무는 삭막한 콘크리트 건물로 지은 상가들의 삭막함에서 벗어날 수 있는 여유를 준다. 벚꽃과 철쭉이 지고 찔레꽃이 피어있다. 은행이나 거래처로 이동하면서 잠시나마 눈을 즐겁게 하고 꽃과 나무.. 더보기
인천산업유통센터의 봄 산업유통센터에 봄이 찾아왔다. 삭막한 상가건물 사이에 화단에는 봄소식을 알리려는 꽃들이 피어있다. 화단에는 다양한 꽃나무가 있는데 봄이 무르익을수록 화사한 옷으로 갈아입는다. 나는 시간이 없어서 야외로 나가지 못하지만 매일 출퇴근하면서 꽃향기를 맡으면서 지나간다. 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