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 에세이

봄꽃 화분을 사오다.

집안에 우환이 생겨서 가족들이 우울하다.

꽃집에서 예쁜 화분을 사다놓았더니  거실이 환해보인다.

휴직하고 집에서 쉬는 남편이 화분에 물을 주는 역할을 맡았다.








'Photo 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 19대 대통령선거 투표하기  (0) 2017.05.10
월드컵 티셔츠 모음  (0) 2017.05.07
2017년 유통센터의 봄  (0) 2017.04.15
K한테 중국어 교재를 주다.  (0) 2017.04.10
필기구와 노트를 구입하다.  (0) 2017.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