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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대 소식

방송대학교 광고 공모전

 

창의력 넘치는 광고천재들이 한자리에!

방송대,‘나는 광고 천재다’광고 공모전 시상식 개최

 

시상식

 

 

광고문구 대상

광고 포스터 대상

광고 문구 우수상

 

 

 

 

 

 

                   ♣ 방송대 광고 공모전

 

광고는 판매를 목적으로 상품에 대한 정보를 소비자한테 널리 알리는 활동을 말한다.

국립방송대학교에서는 대외이미지 제고와 신.편입생 모집을 주제로 하는 광고문구와 포스터부문으로 나누어 공모하였는데 총 715팀에 2,235 여건의 응모가 접수됐다.

광고 선발은 전략성, 참신성, 활용성, 인기도를 기준으로 무려 3차에 걸친 엄정한 심사를 거쳐 탄생되었다.

이번 광고공모전에서는 방송대학교 동문 및 재학생은 물론 고등학생까지 응모의 기회가 주어졌다.

614일 서울 방송대학교 본관에서는 나는 광고다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거행했다. 특히 광고 카피부문 대상에 오른 난 다르다 시리즈문구는 각 학과에서 인용하여 사용하고 있다.

방송대학교는 졸업생 55만 명과 17만 명의 졸업생이 기말시험을 앞두고 열심히 공부하고 있는 원격대학교이다.

 

이번 공모전을 총괄한 안병국 기획처장은 방송대학교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서 방송대학교의 이미지를 제고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은 방송대학교에서 신,편입생 모집 등 행사를 위한 광고와 마케팅 활동에서 널리 활용된다.

 

                우영. 2013. 06.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