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 썸네일형 리스트형 든 자리와 난 자리 ♠ 든 자리와 난 자리 ♠ 예로부터 ‘든(들어온)’ 자리는 몰라도 ‘난(나간)’ 자리는 표가 난다고 했 다. 요코하마에 살고 있는 큰아들이 추석에 오지 못하고 연차를 받아 뒤늦게 5박6일 동안 집에 다녀갔다. 집에 와서도 내가 직장에 출근하면 혼자 일어나서 아침밥을 챙겨먹었다. 낮에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