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네이션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네이션 화분을 구입하다. 어버이날이 다가오는데 카네이션 화분을 구입했다. 나이가 들고 아들이 성장해서 곁을 떠나면 부부 둘이서 남게 된다. 그래서 허전한 마음에 꽃을 키우는 재미를 붙이게 된다. 전에 있던 다른 화분들과 함께 놓으니 잘 어울린다. 더보기 상현이가 카네이션을 사오다. 어버이날 기념으로 큰아들이 사온 카네이션이다. 그냥 시드는 것이 아까워서 사진으로 남겼습니다. 이래서 나이가 들면 자식한테 의지하게 되나 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