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7년 중문학과 MT를 다녀와서 [2] 2007년 3월 18일 일요일 나는 평소에 술을 거의 마시지 않는다. 남편이 술을 마시지 않으니까 마실 기회가 없다. 그래서 그런지 어쩌다 술을 마실 기회가 오면 맥주만 마시는데도 다음날 머리가 띵하다. 잠자리가 바뀌고 요를 깔지 않고 맨바닥이라서 깊은 밤을 자지 못하고 여러번 잠을 깼다. 오전 7시까.. 더보기 이전 1 다음